기사 메일전송
오산시보건소,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건강실천·금연 홍보부스 운영
  • 기사등록 2017-10-20 11:53:00
기사수정
    건강실천·금연 홍보부스
[시사인경제]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8일 오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금연실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건강실천홍보부스에서는 학생과 시민들에게 금연홍보와 흡연예방 인식확산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했는데, 폐활량 측정, 신체계측, 혈압 및 혈당체크, 음주고글체험 등으로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상담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금연실천 금연나무를 운영해 담배거절을 직접 써서 붙여서 평생금연 결심을 다짐하게 했는데 금연나무에 “내 건강을 망치기 싫어!”, “담배말고 즐거운 너의 취미생활을 한번 해보면 어때? ”, “담배 관련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담배가 너무 해롭더라, 너도 피지 않으면 안되니?” 등 학생들의 다양한 글들이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음주예방을 위해 음주고글을 쓰고 걸어보기 체험은 음주 후에 시력저하와 어지러움 증상을 간접체험을 할 수 있게 해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건강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오산시 보건소 왕영애 소장은 학생과 마을과 함께하는 건강관리 체험부스 운영으로 시민과 가까이 있는 보건소 기능을 더욱 펼쳐 시민건강증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8184
  • 기사등록 2017-10-20 11:5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