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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장안구 조원1동 바르게살기위원회(대표 임정식)를 비롯한 단체원 60여명은 지난 18일 조원동 742-1번지 일원에 사랑의 텃밭을 마련하여 퇴비주기와 밭갈이, 얼갈이배추 및 열무를 파종했다.




사랑의 텃밭 운영은 지난 2009년부터 동 단체원들이 자체적으로 농작물을 직접 재배하여 수확한 채소류로 김치, 반찬 등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여 왔으며, 금년부터는 대추골 사랑나눔팀(대표 임정식)에서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파종한 얼갈이 배추 및 열무는 5월경 수확하여 관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김치를 담가 전달할 계획이다.




임정식 대추골 사랑나눔팀 대표는 “파종한 농작물이 잘 자라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물주기와 잡초제거 등 정성껏 가꾸어 나갈 계획이며, 이로 인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실천 및 주민화합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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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20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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