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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페스티벌 개최 - 오는 20일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소통·공감·나눔·상생의 ‘4색 복지마을 페스티벌’ 개최
  • 기사등록 2017-10-17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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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4색 복지마을 페스티벌
[시사인경제] 군포시는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한 페스티벌을 오는 20일 13시부터 산본로데오거리에서 개최한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복지행정 최일선에서 땀 흘리고 있는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단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소통마을 ▲공감마을 ▲나눔마을 ▲상생마을의 4색 마을로 펼쳐져 진행되며,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한 사회복지 유공자 1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및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또 4색 마을별 65개의 야외부스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이 참여해 운영하게 되며, 각 부스에서는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별 사회복지 서비스 홍보 및 체험 등 복지관련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6개의 밴드와 댄스팀이 함께하는 미니공연과 복지시네마, 마을별 길놀이 실시 등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행사도 이어진다.

김용철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상호협력과 존중의 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순형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나눔과 공감으로 하나 되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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