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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얼 무형문화재 6인 특별기획전
[시사인경제] 남한산성아트홀은 오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한국의 얼! 무형문화재 6인 특별기획展'을 개최한다.

2017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해 광주도시관리공사 남한산성아트홀에서 '한국의 얼! 무형문화재 6인 특별기획展'을 기획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 문화나눔으로 지원받았다.

무형문화재 특별전에서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에서 옛 방식을 고수하며, 심혈을 기울여 한 평생 우리 문화유산을 지켜온 무형문화재 6인의 혼이 담긴 작품 40여점의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야 할 당위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나전칠기, 소목장, 석장, 갓일, 분청사기, 남한산성소주 등 각 분야의 무형문화재 장인의 작품 및 전승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전시연출을 시도해 일반인들에게 무형문화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전함에 그 목적이 있다.

광주시에서 작업을 전승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입자장 정춘모 선생을 비롯해 서울시 무형문화재 옻칠장 손대현 선생, 경기도무형문화재 남한산성소주 제조기능장 강석필 선생, 소목장 김의용 선생, 석장 박찬봉 선생, 분청사기장 박상진 선생의 작품이 오는 17일 2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남한산성아트홀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호균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가 계기가 돼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전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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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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