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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군청
[시사인경제] 가평군은 세계 노인의 날(10.1)을 맞아 12일 가평체육관에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국가와 사회를 위해 공헌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되새기고 경로효친 사상을 위해 마련한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송재무 대한노인회 군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700여 명의 어르신들과 함께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가평군 홍보대사 겸 가수인 윙크의 축하공연 등이 열렸으며, 기념식에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노인복지와 경로효친에 기여한 공로로 상면 서기영 씨 등 모범노인 17명과 설악면 위곡2리 경로당 등 모범단체 5개소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 있었다.

이어 열린 한궁,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등 종목별 체육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이 선의의 경쟁속에 실력을 겨루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김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광복이후 전쟁의 아픔을 딛고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나라사랑 마음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김 군수는 “어르신들의 노후 생활안정과 건강한 삶을 위해 일자리 제공, 경로당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추진해 따뜻한 효의 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8월말 현재 가평군 노인인구는 전체인구 6만3983명 중, 22%인 1만4052명으로 군은 올해 사업비 243억여원을 들여 경로당 운영 활성화 지원, 여가복지시설 신축 및 기능강화, 기초연금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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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2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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