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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경기도의원 대상 일일 명예 병원장 체험 프로그램 추진
  • 기사등록 2017-10-1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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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의원 일일 명예 병원장 체험 프로그램
[시사인경제] 경기도의료원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김보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군포2)을 시작으로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을 대상으로 일일 명예 병원장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날 김보라 의원과 김경자 의원은 각각 안성병원과, 수원병원에서 일일 명예 병원장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일일 명예 병원장 임명식을 시작으로 아침인사, 진료안내, 환자 및 직원과의 만남, 병원 라운딩 등 병원장이 수행하는 업무와 더불어 직원과 환자들의 요구도를 파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다가가는 의회,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고자 2017년 상반기부터 경기도 공공병원 발전방향 T/F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도 보건복지위원회 역할 강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에 경기도의료원은 10일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도의원 7명을 추가로 경기도의료원 일일 명예 병원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김보라 의원은 “안성병원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는 높으나, 노후된 시설에 대한 보강이 필요한 실정이기에 내년 안성병원의 신축이전이 더욱 기대된다. 향후 안성병원이 인근 지역 환자까지 진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일일 명예 병원장 체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경자 의원은 “현장에서 도민과 경기도의료원 직원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경기도의료원의 역할과 고민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유병욱 경기도의료원장은 “도의회에서 경기도의료원을 체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어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기도의료원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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