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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시사인경제]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 김포시 공설운동장에서 유영록 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어르신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특별히 김포 정명 1,260년을 맞이해 김포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는 희망과 꿈을 담은 희망풍선 날리기 이벤트로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어울림 장이 됐다.

식전행사로 통진두레놀이를 시작으로 김포어린이집 어린이들의 트위스트 킹 공연과 김포시 홍보대사이자 유명가수인 김정연씨의 공연 및 개그우먼인 조승희씨의 진행으로 어느해보다 흥겹고 신바람나는 축제가 됐다.

기념식에는 홍기훈 지회장의 기념사와 유영록 시장의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모범노인, 효행자 등 24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유영록 시장은 “금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모여 다채로운 행사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젊은세대들은 어르신들을 잘 공경하고 어르신들은 후배들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으로 모두가 함께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기훈 지회장은 “오늘은 우리 노인을 위한 날이며 지금도 강건하다는 것과 노익장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즐겁게 행사를 즐겨주길 바란다”며, “대한노인회에서는 그동안 부양받는 노인에서 이제는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으로 스스로의 인식을 전환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식후에는 한궁대회, 큰 공굴리기 등 체육대회가 진행돼 어르신들의 협동심과 젊은이들 못지 않은 체력을 보여주어 청명한 가을하늘에 어르신들의 해맑은 웃음이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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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0-11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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