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공동주택 입주현장에 민원상담센터 운영한다 - 용인시, 단지별로 이틀씩 행정업무·기반시설 등 상담
  • 기사등록 2017-10-11 10:07:00
기사수정
    공동주택 입주현장에 민원상담센터 운영한다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앞으로 입주가 임박한 공동주택 현장에 입주민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공동주택 시공관련 업무처리를 돕는 민원상담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용인시 관내에 역북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어 입주민들의 민원사항 등 각종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주전까지 용인시와 시공사간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토록 하기 위해서다.

민원상담센터가 설치될 공동주택 사업지는 역북지구를 비롯해 기흥역세권, 남사(아곡)지구, 고림지구, 동천2지구 등이다.

상담센터에는 주택건설이나 도시계획, 일반행정 등을 담당하는 직원 4명과 시공 및 감리업체 직원 각 1명 등 6명이 배치된다.

이들은 아파트 하자를 비롯한 공동주택의 시공과 관련한 사항이나 전·출입신고 등 행정업무 등에 관한 궁금증을 현장에서 풀어주게 된다. 또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이나 시가 운영하는 주민편익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나 관광지 등을 담은 안내책자도 나눠줄 예정이다.

민원상담센터는 입주예정일을 전후해 단지별로 이틀씩 설치되며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주말을 포함(금·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해 운영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아파트에 처음 입주하는 주민들의 경우 여러 가지 절차를 몰라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각종 민원과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현장에 상담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767
  • 기사등록 2017-10-11 10:0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