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홍성관)는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보육사업 추진과 보육수요자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올해부터 실시하는 만5세이하 아동에 대한 가정양육수당 지원 및 무상보육제도로 보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관내 278개소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013년도 보육사업 개정사항 및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을 위한 어린이집 안전점검, 성폭력 예방 등을 집중 교육하였으며, 교육에 참석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열띤 질의를 통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아동을 보살펴온 원장님들의 애로와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환절기 영유아들의 건강관리 및 급식위생에 대하여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장안구 어린이집 연합회 민간분과장인 밀알몬테소리 어린이집 박보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시설 운영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또, 보건복지부 지침, 경기도 지침 등을 실무에 맞게 핵심만 정리하여 만든 교재는 활용도가 높고 보육서비스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으로도 신규 어린이집원장들을 위한 보육통합시스템 전산교육, 어린이집 원아 신나는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우리친구래요” 인형극 교육 등 각종 시책을 추진하여 따뜻한 수원, 행복한 어린이집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할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73
  • 기사등록 2013-03-30 17:5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