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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25일 수원 천천동 소재 노인사회복지시설 ‘아녜스의 집’을 방문, 어르신들과 함께 ‘행복정원 만들기’ 및 화분 갈기 체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아녜스의 집을 방문한 경기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이날 어르신 및 시설직원 등과 함께, 지난해 직접 세운 정자 주변에 향기는 꽃밭을 만들고, 화분갈기 활동을 진행했다. 또 점심시간에는 어르신 팔순잔치를 겸해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형 경기도시공사 도시개발본부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지를 발굴해 경기도시공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했다”면서 “임직원의 재능을 적극 활용해 사회에 도움을 드리고 공사 직원들은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가 힐링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사회공헌 대표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아녜스의 집 김은미 엘리사벳 수녀는 “어르신들이 봄날 꽃향기를 맡으며 산책할 수 있는 정원을 새롭게 단장해주시고, 팔순잔치를 지원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놓아주신 정자에 추가 차양막을 설치해주셔서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녜스의 집은 가난하고 소외된 무의탁, 치매노인에 대해 주거 및 치료·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약 50명의 어르신들이 생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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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25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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