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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문화활동
[시사인경제] 경기도가 도내 소외지역·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7년 찾아가는 문화활동’ 공연이 올해 31개 시군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의정부시는 올해 24개 공연단체를 선정하고 관내 복지관, 전통·재래시장, 요양원, 지역아동센터, 군부대 등을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경기도 내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문화예술인들에게 활동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4년부터 추진 중인 도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향유사업 중 하나로 시·군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에 발맞추어 의정부시는 9월말까지
43회를 추진하고 올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페라, 성악 등 ‘음악’ 부문 ▲한국무용, 현대무용, 발레 등 ‘무용’ 부문 ▲연극, 뮤지컬, 마임, 인형극 등 ‘연극’ 부문 ▲국악, 창극, 마당극 등 ‘전통예술’ 부문 ▲비보이, 마술 등 ‘예술일반’ 부문 ▲다양한 예술장르가 혼합된 ‘다원예술’ 부문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예술단체 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이 참여해 의정부노인복지관, A 행복돌봄데이케어 소외시설을 찾아가 문화수혜 대상이 아닌 공연주체로 활동했으며 공연내용으로도 화합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뜻 깊은 성과였다.

앞으로도 오는 28일 306보충대, 29일 나눔의 샘 등에서 진행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나눔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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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7 13: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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