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촌오라니장터에 울려퍼지는 김포시 드림스타트 우쿨렐레팀의 하모니
  • 기사등록 2017-09-27 10:42:00
기사수정
    김포시 드림스타트 우쿨렐레 연주
[시사인경제] 지난 날 광복을 향한 오라니 장터의 함성이 오늘 날 드림스타트의 아름다운 우쿨렐레 연주로 울려 퍼졌다.

지난 23일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양촌 오라니장터 축제에서 김포시 드림스타트 우쿨렐레팀 아동들은 그 동안 갈고 닦아 온 솜씨를 뽐내며 재능기부를 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연주에 드림스타트 우쿨렐레 양육자반, 양촌학습센터 우쿨렐레 성인반 어머니들, 불로초등학교 우쿨렐레반 친구들이 함께 참여해 힘을 실었다.

드림스타트 우쿨렐레팀은 ‘홀로아리랑’, ‘내나이가 어때서’, ‘무조건’ 등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로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합동 연주로 무대는 더욱 더 풍성해졌다.

이번 공연을 지휘한 우쿨렐레 전인경 강사는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아이들에게 고맙고, 이런 작은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점점 자신감을 갖고 커가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 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우쿨렐레 프로그램은 음악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재능을 키워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우쿨렐레팀은 2016년부터 오라니장터 축제에 참여해 재능 나눔을 하고 있다.

개소 5년째인 김포시 드림스타트는 김포시 전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인 방문 및 상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대상자에 맞는 다양한 영역별 프로그램 및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543
  • 기사등록 2017-09-27 10: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