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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된 시민, 새로운 출발’, 하남이성문화축제 성황리 마쳐 - 오수봉 하남시장, 36만 자족도시 위해 일자리창출 최우선 하겠다
  • 기사등록 2017-09-26 1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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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하남이성문화축제
[시사인경제] 지난 23일 유니온파크 광장에서 개최된 2017 하남이성문화축제가 1만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시민 화합의 장으로 성황리 마쳤다.

이날 오후 4시부터 개그맨 이상훈, 하남시 홍보대사인 배우 김하영씨의 사회와 인기그룹 울랄라세션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된 하남가왕대전에서는 10팀이 참석해 경연을 펼쳐 하현우의 ‘lazenca, save us’를 부른 미사동 최재룡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아나운서 김현욱의 사회로 진행된 미사리 온 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 김경호 밴드, 거미, 조성모, 에이프릴이 출연해 가을밤의 아름다운 정취와 더불어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줬다.

그 밖에도 이날 오전 12시부터 잔디광장 주변에서 이성산성 성벽쌓기, 백제의상체험 등 하남시 전통문화체험, 7080버스킹 공연, 페스페인팅, 꼬마기차, 미니바이킹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의 미사리 온 콘서트는 가족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수봉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36만 자족도시로 가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행복이 희망’인 하남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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