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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추석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 추가 지원 - 명절 전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으로 경영애로 해소
  • 기사등록 2017-09-26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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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시사인경제] 충청북도는 추석명절을 맞아 중국 사드피해와 집중호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특별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서비스업, 폐기물처리원료재생업, 운수업을 영위하는 도내 중소기업으로 원부자재 구입, 판로개척 등 기업활동에 소요되는 운전자금이며, 기업당 최대 3억원으로 2년거치 일시상환에, 연2% 고정금리이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은행을 통해 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도는 올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중국 사드피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 30억원, 설명절과 추석명절 대비 특별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지원했으며, 이번에 명절전후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해 추가로 50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특별자금 추가 지원이 경영애로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해 노사 모두가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

2017년 현재 충청북도는 635개 업체에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경영안정지원자금, 벤처지식산업자금, 고용창출지원자금, 청년창업지원자금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2,454억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경제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지역경제 발전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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