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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음악회
[시사인경제] 고양시의 대표적 문화예술 아이콘 ‘고양시립합창단’은 104만 고양시민의 감수성을 깨우고 마음을 살찌울 수 있도록 다양한 거리 공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03년 창단된 고양시립합창단은 국내에서 뿐 아니라 프랑스, 독일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최고 수준의 합창단으로 클래식한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찾아가는 음악회, ▲퇴근길 비타민 음악회, ▲신한류 고양형 거리음악회, ▲유럽형 거리 공연 등 연 70여회가 넘는 다양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5일(지도공원)과 9월 22일(어울림누리 야외광장) 시 홍보대사 하명지의 사회로 개최된 ‘찾아가는 음악회’는 클래식 합창은 물론 뮤지컬 넘버, 오페라, 그리고 대중가요 등 모든 연령대에 친숙한 곡으로 시립합창단과 1,000여 명의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퇴근길 저녁 7시 지하철역에서 개최되는 ‘거리음악회’는 피로에 지친 시민들에게 비타민과 같은 피로회복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1톤 무대영상차량을 이용해 진행하는 버스킹공연(거리공연)은 일산문화공원 및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고양시립합창단의 젊은 성악가 3인과 함께하는 버스킹공연(거리공연)이 신선함과 동시에 수준 높은 실력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문화예술 균형발전 및 문화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 고양시립합창단은 시 곳곳에서 104만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거리 공연을 이끌어 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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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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