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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남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2차 주민설명회
[시사인경제] 평택시는 지난 22일 효율적인 토지관리와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17년 남산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2차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대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종이지적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지역을 첨단기술로 정확하게 조사·측량해 지적공부를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진행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6년 9월 29일 가졌던 1차 주민설명회 이후 추진경과 및 지적재조사현황측량결과 기준으로 조정한 경계조정(안), 향후 추진일정에 대해 설명을 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들의 재조사사업의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평택시 관계자는 “2회에 걸친 주민설명회로 토지소유자들의 사업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킬 수 있었고,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이용가치상승 및 경계분쟁 해소 등으로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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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5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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