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 아람누리도서관, ‘한국대중문화사’를 가요로 만나다 - 오는 27일 강헌 대중음악평론가와 파란만장 한국대중문화사를 알아보는 시간
  • 기사등록 2017-09-22 09:21:00
기사수정
    가요로 만나는 파란만장한 한국대중문화사
[시사인경제]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27일 저녁 7시 30분에 강헌 대중음악평론가를 초대해 ‘가요로 만나는 파란만장한 한국대중문화사’ 북토크를 개최한다.

공식 직업은 ‘없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와인, 축구, 명리학, 클래식을 두루 깊이 있게 섭렵한 강헌 평론가는 2016년 ‘강헌의 한국 대중문화사’ 1,2권을 연달아 내면서 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대중문화사를 통해 동학의 시대부터 오늘날까지의 근현대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독법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조만간 3,4권을 추가로 펴내 완간될 예정이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강헌 평론가가 선정한 가요를 함께 들으며 우리나라 대중 문화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아람누리도서관은 한미화 출판칼럼니스트와 함께 2014년부터 계절과 계절 사이에 만나는 북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한미화 출판칼럼니스트는 “이번 북토크는 벌써부터 독자들이 강헌 평론가의 이야기에 매료될 모습이 그려진다. 두 시간 동안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핵심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잘 이끌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북토크 주제만큼이나 파란만장하고 독특한 강헌 대중음악평론가를 만나려면 아람누리도서관 홈페이지(www.goyanglib.or.rk)에서 신청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338
  • 기사등록 2017-09-22 09: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