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위한 토론회 개최 - 용인시, 협의체 위원·사회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 참여
  • 기사등록 2017-09-21 14:51:00
기사수정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 토론회
[시사인경제] 용인시는 지난 20일 기흥구 고매동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읍면동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리장, 봉사단체, 복지전문가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지역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는 역할을 하는 기구로, 시 협의체와 31개 읍면동별 협의체로 구성됐다.

이번 토론회는 민·관 협력이 강조되는 복지 패러다임에 맞춰 읍면동 협의체의 보다 적극적인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방안과 사회복지기관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사회복지기관 자원과 추진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를 비롯해 주민 욕구에 맞는 복지자원 조사와 연계,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공동체 의식의 강화 등을 제안했다. 또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벽화꾸미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을 위한 우체통 설치 등 다양한 방안도 강구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방안을 토대로 실행 의제를 만들고 내년도 협의체의 사업들에 반영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정찬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실현하려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우리시 여건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320
  • 기사등록 2017-09-21 14:5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