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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
[시사인경제] 황은성 안성시장은 소외받는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 및 시민과 함께 하는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해 공도읍에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을 운영했다.

21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읍장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공도읍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인 발굴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논의 및 현장 방문을 통한 복지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해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황은성 시장은 취약계층 가정을 돌아보기 위해 공도읍 소재 마정리와 만수동 등 4개 지역을 기관사회단체장과 돌아보며 복지사각지대 현장방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도움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열악한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의 전기수리, 도배, 장판, 화장실 등 각종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참여한 공도읍과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와 공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농협, 새마을지도자, 적십자회, 방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사회단체에서는 작은 힘이나마 취약계층의 어려운 가정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김진관 공도읍장은 “어려운 이웃이 힘들고 지칠 때 메고 있는 어깨의 짐을 함께 나눈다면 너무도 좋고 아름다운 모습일 것이다”며 “제도권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민관지원 체계를 구축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은 시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 시민과의 소통이 한층 더 두터워질 수 있는 좋은 계기”라며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펴드리는 시민맞춤형복지서비스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의 아주 사소한 생활불편사항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열린 시장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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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1 1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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