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강생활지원센터 고양,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돕는다 - 복지관 이용 아동 대상 ‘요리 cook! 조리 cook! 건강요리교실’ 운영
  • 기사등록 2017-09-21 13:23:00
기사수정
    요리 cook! 조리 cook! 건강요리교실
[시사인경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20일 건강생활지원센터 고양에서 ‘요리 cook! 조리 cook! 건강요리교실’의 첫 문을 열었다.

이번 건강요리교실은 고양동 지역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고양동 복지회관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사가 강사로 나서 신선한 과일꽂이와 달콤한 과일 요거트를 함께 만들었다.

특히 이번 수업은 과일이나 채소보다는 과자와 음료수 같은 인스턴트 간식에 익숙한 아동들을 위해 건강한 식습관 유도해 소아비만예방과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단순 이론교육을 벗어나 아동이 직접 나서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보고 맛을 봄으로써 아동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건강요리교실은 이날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균형 잡힌 영양’을 주제로 한 달 동안 무료로 진행되며 ▲2회차 식빵롤 샌드위치, ▲3회차 삼색경단, ▲4회차 까나페를 건강식으로 만들어볼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에 점점 길들여져 아동의 비만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건강요리교실을 통해 균형잡힌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요리 cook! 조리 cook! 건강요리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건강생활지원센터 고양(031-966-9317)이나 덕양구보건소 건강증진팀(031-8075-4046)으로 신청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303
  • 기사등록 2017-09-21 13: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