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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2017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시니어문화교실> 발표회 개최 - “신나는 댄스파티 - 아리랑벨리” 9월 문화가 있는 날에 무대 올려
  • 기사등록 2017-09-19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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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니어 문화교실
[시사인경제]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27일 19시 30분에 어르신 문화예술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한 ‘시니어문화교실’ 발표회 <신나는 댄스파티 - 아리랑벨리>를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아랑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발표회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하남문화재단에서 2012년부터 진행해 온 ‘시니어 문화교실’은 하남지역 시니어를 대상으로 전통무용, 연기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지역맞춤형 문화예술교육으로, 최종적으로 전문공연장에서 교육한 것을 바탕으로 하남의 전통설화에 전통가무를 결합한 공연을 올리게 된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시니어문화교실 교육발표회는 6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하남시 55세 이상, 18명의 시니어 대상자가 참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 발표회는 이슬람문화권의 ‘배꼽춤’이라 불리는 벨리댄스와 한국의 전통춤이 만나 신나는 댄스파티를 선보이게 된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황혼의 시간을 맞아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으로 시니어문화교실의 문을 두드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노력과 열정이 이번 무대를 만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와 호응으로 힘을 실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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