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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 ‘푸른고양 나눔장터’ 시민 4만여 명 참여 - 지난 16일 ‘제5회 푸른고양 나눔장터’ 성황리 마무리
  • 기사등록 2017-09-19 1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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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푸른고양 나눔장터
[시사인경제]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16일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중고 생활용품 나눔과 판매 체험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제5회 푸른고양 나눔장터’가 시민 4만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창한 날씨에 분수대 광장을 가득 메운 행사장에는 54개 기관(단체)이 참여했다.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 일산노인복지관에서 중고 유아용품과 후원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산업위생과에서 일자리 구직상담과 안전한 어린이 먹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고양시육아종합복지관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신나는 영유아 체험 활동과 시각장애 체험 등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고 고양방물단의 수공예품 판매, 일산1동부녀회와 능곡시장의 떡볶이, 부침개 등 먹거리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아울러 녹색제품 전시, 소비자 정보 전시회, 건강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EM환경정화, 나무공예 등 다양한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목암중학교,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 등에서는 석고 방향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또한 나눔장터 주변에서는 ‘고양예술제’ 및 ‘평화누리길 걷기행사’와 연계 진행함으로써 고양 국제 평화운동과 더불어 평화의 가치도 되새겼으며 찾아가는 콘서트에서는 트로트한마당, 오카리나연주, K-POP댄스, 초대가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장터를 찾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소중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줬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A씨(40,여)는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과 옷가지를 가지고 나와 판매하면서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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