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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열어 - 오는 26일 오정아트홀, 치매강좌·웃음치료·웃음콘서트 등 마련
  • 기사등록 2017-09-18 1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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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부천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시사인경제] 부천시는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이해 오는 26일 오정아트홀에서 ‘제10회 부천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부천시보건소 오정보건센터에서 주최하고 부천시립노인병원과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년손님 후포리 남서방 이야기로 많이 알려진 남재현 박사의 치매예방교실과 국내 첫 웃음치료간호사인 서울대 이임선 교수의 웃음치료교실이 열린다. 또 국민가수 서수남 씨가 진행하는 웃음콘서트도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치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치매가족을 올바르게 돌볼 수 있도록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천시는 치매극복주간(9. 11. ∼ 9. 26.)행사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 은데미 공원에서 진행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복지관, 종교단체, 축제현장 등을 찾아가 치매관리 건강강좌와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치매 조기검진과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혈압과 혈당 등 건강검사도 병행한다.

문옥영 부천시 오정보건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를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가족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치매질환의 조기발견을 위한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범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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