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덕양구, ‘푸른고양 나눔장터’로 추석을 더 풍성하게! - 오는 23일, 구청 앞 ∼ 화정역 장터 개장
  • 기사등록 2017-09-15 13:16:00
기사수정
    푸른고양 나눔장터
[시사인경제] 고양시 덕양구는 오는 23일 10시부터 16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화정역에 걸쳐 가을맞이 나눔장터를 개장해 추석 전 풍성한 나눔과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재활용 장터마당을 중심으로 ▲종이공예 ▲주차안내판 만들기 ▲텔레그라피 체험 ▲북아트 체험 ▲페이스페인팅 ▲자연물을 이용한 만들기교실 ▲일자리상담창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직거래 장터에는 농가에서 직접 나와 꽃, 버섯 등을 저렴하게 판매해 다양한 시민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나눔장터의 환경사랑 취지를 더욱 살리기 위해 ‘폐자원 교환 이벤트’를 마련해 우유팩, 폐건전지, 폐휴대폰을 가져오면 각 티슈와 폐건전지 수거주머니로 바꾸어 준다.

또한 흥을 돋울 문화 공연에는 가수 하명지, 김수련, 이청 등이 출연하며 남녀혼성 15인 치어리더, 서울디바앙상블의 공연, 국악, 줌바댄스, 밸리댄스 등 다양한 공연으로 볼거리를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가정에서 사용했던 중고물품 거래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나눔 실천으로 주민 간 서로 나누고 판매, 구매하는 소중함을 느끼는 공간으로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시민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 당일 비가 오면 다음날로 순연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065
  • 기사등록 2017-09-15 13:1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