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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머니의 디자인 작업실 3기
[시사인경제] 고양시는 관공서 청사를 열린 문화공간으로 개선해 아마추어 예술인 및 시민들에게 전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전시기회를 마련하고,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속의 문화공간으로 고양시청갤러리600을 운영 중이다.

9월, 갤러리600에는 높고 푸르른 하늘만큼이나 깊이 있고 풍부한 전시가 진행 중이다.

▲ ‘city nomad, 도시여행자’ 김지선 작가, 9월 18일 ∼ 9월 29일
“대도심의 빌딩과 공기들, 가로수 작은 꽃들에서 평화와 아늑함의 영감을 얻는다.” 김지선 작가는 현 한국여류화가협회 총무이사로 어린 시절 시골의 작은 항구도시 남해바다의 품안에서 수묵을 접하며 자랐다. 섬과 바다를 통해 자연에 대한 사랑을 배워나가 그녀의 작품마다 자연에 대한 깊은 사랑이 느껴진다.

대도시와 자연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다른 행성을 온 것 같은 신비로움이 있다.

▲ ‘할머니의 디자인 작업실 3기’ 고양실버인력뱅크, 9월 4일 ∼ 9월 15일
평균 70세 할머님들이 11주 동안 고양실버인력뱅크에서 무료(재료비 본인부담)로 제공한 강의를 듣고 작업한 그림이다. 가을 꽃 축제를 알리듯, 할머님들의 꽃이 한 아름 피었다. 고양실버인력뱅크는 고양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을 운영해,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해 근로욕구 충족 및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위안부 할머니’ 갤러리600 찾아가는 전시, 9월 4일 ∼ 9월 15일(본관로비)

갤러리600은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 관람·대관이 가능하며 대관문의는 고양시 문화예술과(031)8075-33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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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5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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