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오산시청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양성평등 촉진, 양성평등한 사회참여확대와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2018년 양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이며, 사업분야는 ▲양성평등 인식개선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양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와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 사업, 일·가족 양립지원 사업,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성희롱 방지 사업, ▲한부모, 장애인,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 여성의 평등한 사회참여와 복지증진 사업 등이다.

지원자격은 오산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대학, 연구소 등이며, 1개 단체당 1개 사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오산시청 가족보육과에 방문 또는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양성평등기금 사업신청 관련 서류와 공고문은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7019
  • 기사등록 2017-09-14 14: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