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을철 나들이 복병, ‘쯔쯔가무시증’ 조심하세요 -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게 가장 중요
  • 기사등록 2017-09-14 10:03:00
기사수정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활순털진드기)
[시사인경제] 군포시 보건소는 9∼11월은 '쯔쯔가무시증'을 옮기는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한, 근육통,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최근 매개진드기의 분포지역 확대 및 개체 수의 증가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되나 즉시 치료를 받으면 완치가 가능하므로 조기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야외활동 2주 내에 고열, 발진,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이에 대한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착용하고, 활동 후에는 즉시 입었던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도록 해야 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은 예방접종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라며, “나들이가 빈번해지는 가을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련 진드기 매개 질환 예방을 위해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 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991
  • 기사등록 2017-09-14 10: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