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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시사인경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치매 위험이 높은 만 60세 이상(1957년생)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조기치료 지원을 위한 치매선별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보건소는 보다 많은 대상자의 선별검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및 동국대학교일산병원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검사 받은 503명 중 인지저하자 20명의 정밀검사를 의뢰한 상태다.

치매선별검사 소요시간은 약 10∼20분 정도로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나온 경우 치매 협약 병원에서 치매정밀 검진을 받는다. 소득기준에 적합할 시 보건소에서 16만 원 한도 내 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협약 병·의원에서 치매로 진단되는 경우 대상자 선정 기준에 적합하면 월 3만 원(연 36만 원) 한도에서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면 간단한 약물 치료로 진행을 늦출 수 있으니 조기 발견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로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는 1년에 한 번씩 검사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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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14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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