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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10회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 창작 시 공모 - '행복한 나눔의 도시/따뜻한 소통' 주제로 오는 10월 16일까지
  • 기사등록 2017-09-13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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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버스정류장에 게시된 시(時)
[시사인경제] 수원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시(時)를 오는 10월 16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나눔의 도시/따뜻한 소통’이다. 초등학생 이상 수원시민, 수원 소재 학교·직장·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1인 1작품).

살면서 느낀 감동을 표현하고, 수원시의 정체성과 ‘인문학 도시 수원’의 특성을 잘 드러낸 작품이어야 한다. 분량은 12행 이내다.

청소년부(고등학생 이하)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우수 작품 15점(최우수 1, 우수 5, 장려 9)을 선정한다. 10월 31일 당선작을 발표하며 11월 중순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2015∼6년, 2017년 상반기 공모 당선자는 심사에서 제외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1작품당 2개 정류소)에 게시된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왼쪽 하단에 있는 ‘시민참여존’ 공모 배너를 클릭해 응모할 수 있다.

‘인문학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수원시는 2013년부터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창작 시를 게시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전체 버스 정류장의 67%에 해당하는 551개 정류장에 인문학글판이 설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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