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2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 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 평택농악 2017
  • 기사등록 2017-09-11 15:36:00
기사수정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
[시사인경제]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가 오는 16일, 17일 이충 레포츠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제12회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축제는 국가무형문화재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예술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평택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무형문화유산 도시로서의 평택의 위상을 정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의 축제는 각각의 주제를 부여해 인류무형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의 미래, 지역 문화유산 등을 한 자리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류무형문화유산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평택농악, 진주·삼천포농악, 이리농악, 강릉농악, 임실필봉농악, 구례잔수농악 등 전국 6개 농악의 흥겹고, 신명나는 공연이 펼쳐진다.

무형문화유산의 미래에서는 신진예술단체인 평택연희단과 타악 그룹 진명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신선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문화유산에서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0호 서각장 이규남 장인의 세련되고 중후한 작품 전시와 시민과 함께하는 대동 길놀이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전통체험 한마당, 지역공동체 한마당, 푸드 트럭 등 오감을 만족시켜주는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 차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17회 전국 웃다리 농악 경연대회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연대회는 단체부, 개인부로 나뉘어 이루어지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김용래 평택농악보존회장은 “제12회 무형문화재 축제는 그야말로 세계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될 준비를 마쳤으며, 많은 시민께서 참여해 함께 축제를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842
  • 기사등록 2017-09-11 15: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