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원시, '명예의 전당' 만든다 - 수원시 빛낸 개인·단체 헌액, 오는 20일까지 후보자 공모
  • 기사등록 2017-09-08 08:48:00
기사수정
    수원시 명예의 전당 헌정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시사인경제] 수원시를 빛낸 개인·단체를 발굴해 기념하는 ‘수원시 명예의 전당’이 만들어진다.

수원시는 ‘수원시 명예의 전당’에 처음으로 헌액될 후보자를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9월 안에 ‘후보자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추천된 후보자들에 대한 심의·의견수렴을 거쳐 헌액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은 ▲수원시와 수원시민을 명예롭게 한 공적이 뚜렷한 자 ▲거버넌스(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사회 기풍(氣風) 진작에 공헌한 자 ▲문화 창달, 사회질서 확립, 미풍양속·시민화합, 나눔·기부, 자원봉사, 일자리 창출 등으로 시장 발전에 이바지한 자 등이다.

공고일(8월 25일) 현재 3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거나 수원시에 사업장(직장)이 있는 개인·단체(사망자 포함)여야 한다. 다만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시장이 인정한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 소식’ 게시판에서 ‘명예의 전당’을 검색해 추천 서식을 내려받을 수 있다.

개인·단체가 추천할 때는 후보자 추천서와 공동추천자(20명 이상) 연서(한 문서에 여러 사람이 서명), 공적 요약서, 주요 경력·공적 내용 등을 제출해야 한다. 각급 기관이 추천할 때는 공동추천자 연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전자우편(jmj41216@korea.kr)과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행정지원과)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명예의 전당은 수원을 빛낸 분들의 업적을 기리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742
  • 기사등록 2017-09-08 08: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