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어린이의 꿈을 한 폭의 도화지에 담는다 - ‘2017 책나라군포 궁내문화축제’ 오는 9일 개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열려
  • 기사등록 2017-09-07 09:45:00
기사수정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시사인경제] 군포시 궁내동이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9일 문화의 거리에서 ‘2017 책나라군포 궁내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13시부터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내 어린이들의 애향심과 창의력을 고취시키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사전 접수된 어린이 250명이 참가해 시 역점시책인 ‘책, 철쭉, 가족’을 주제로 각자의 꿈을 한 폭의 도화지에 담게 된다.

이후 완성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국미술협회 군포시지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유치부, 저학년부, 고학년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4명을 각각 시상하며, 입상작품은 오는 20일까지 문화의 거리 내 전시된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컵·부채·요리 만들기, 건강 수지침 등 수익금 전액을 궁내동 지역사회복지협의체로 기부하는 체험부스와 초청가수 우연이의 축하공연 및 버블·마술쇼 문화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됐다.

장귀현 궁내동장은 “그림그리기 대회 입상작을 문화의 거리에 전시해 어린이들의 꿈을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라며 “많은 가족 분들이 함께 참여하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의 거리에서는 연중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지는데, 오는 15일부터 개최되는 ‘2017 책나라군포 독서대전’ 기간 중에는 북마켓, 아트마켓 등의 전시체험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686
  • 기사등록 2017-09-07 09:4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