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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특색 있는 마을문화행사로 ‘오감만족’ - 고양시 테마별 거리전시로 축제 분위기 UP
  • 기사등록 2017-09-06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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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양구 마을문화행사 일정
[시사인경제] 고양시 덕양구는 시민이 활짝 꽃피우는 별별 특색 있는 동 마을문화행사가 추진됨에 따라 관내 열기가 후끈한 분위기다.

지난 2일 성사1동 ‘별모래 한마음 대축제’와 화정1,2동 ‘꽃우물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 데 이어 오는 8일 공터를 활용해 주민들이 새로이 일궈낸 축제의 장, 본도시와 신도시의 화합을 선보일 ‘오감만족 원신동 매봉축제’가 대기 중이다. 이후 10월 21일까지 15개동 별별 문화행사가 이어진다.

동 마을문화행사는 19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이 돼 최장 12회를 기록하고 있는 ‘꽃우물 축제’를 포함해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샘터, 봉대, 솔바람, 높빛, 용머리, 배다리 축제 등 지역특색을 한껏 살린 행사명은 올해 기획된 동 슬로건과 함께 어느 동의 행사인지 가늠할 수 있을 정도로 시민의 공감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 또한 시민이 함께하는 입장식 퍼레이드, 그동안 갈고 닦은 주민자치 동아리 프로그램 공연, 다양한 체험 행사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으로 매년 풍부하고 특색 있게 업그레이드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주도하는 대표 자치공동체 소통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덕양구는 올 초 ‘문화행사 지원 TF팀’을 구성해 동별 전체 행사일정을 조정한데 이어 위생, 환경, 교통, 광고물분야 등 위생 전반과 소음과 청소 민원에 대한 전부서 행정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밴드를 통한 실시간 행사진행 사항 공유 및 시민만족도 현장 조사 병행으로 개선사항을 적극 반영 중이다.

특히 구청 부서가 담당 동을 맡아 협업을 이루는 ‘동 담당제’를 통해 ‘고양 600년 이야기’, ‘덕양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등 테마가 있는 거리전시를 펼쳐 애향심과 고양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한껏 자극 중이다.

박동길 덕양구청장은 “덕양구협의회 로고기 등장과 협의회 부스 설치 등 19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벤치마킹과 협력 지원에 감사드리며 주민화합과 소통의 무대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길 희망한다”며 “우리 마을 행사뿐만 아니라 이웃 동의 마을행사를 가족과 함께 찾아가며 즐기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고양시는 10월 말까지 하반기 총 34개의 마을문화행사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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