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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선 6기 100대 약속 사업 중 99개 사업은 완료됐거나 추진 중 - 좋은시정위원회, 시민과의 약속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
  • 기사등록 2017-09-05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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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시사인경제] 2017년 6월 말 현재 수원시의 ‘민선 6기 100대 약속 사업’ 중 완료된 사업은 34개,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65개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좋은시정위원회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과의 약속 상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시민과의 약속’(공약) 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민선 6기 실행과제인 ‘시민과의 약속’은 혁신과제 30개와 약속사업 70개로 이뤄져 있다. 혁신과제는 13개 사업이 완료됐고, 17개 사업은 추진 중이다. 약속사업은 21개 사업이 완료됐고, 48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1개 사업(서수원종합병원 유치)은 현시점에서 더는 진행 경과를 판단하기 어려워 보류사업(장기과제)으로 분류했다.

좋은시정위원회의 약속 사업 평가 결과, 평가한 사업의 77개 사업이 ‘우수’ 이상을 받았다. ‘매우 우수’가 26개, ‘우수’가 51개, ‘보통’이 13개, ‘미흡’이 1개였다. 완료(종료)된 사업은 평가에서 제외했다.

‘매우 우수’ 사업은 ▶일(자리) 복(지) 터진 수원 ▶건강미래도시 조성 ▶생물 다양성 기반 구축 ▶수원시종합안전대책 추진 ▶안전사각지대 CCTV 프로젝트 추진 ▶수원시 노인치매정신건강센터 설치 등이다.

좋은시정위원회가 시민모니터단 4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참여율 21.18%)에서는 49개 사업이 ‘우수’, 45개 사업이 ‘보통’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법적 제약, 재정 미확보, 반대 민원 등으로 임기 내 목표달성이 어려운 10개 사업에 대해 사업목표 조정을 요청했다. 좋은시정위원회 각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9개 사업목표 조정을 승인했다.

조정 승인된 사업은 ‘수원형 공공디자인 구축’, ‘도심 철도네트워크 구축’, ‘공공도서관 확충’ 등이다. 조정 승인된 9개 사업은 조정 결과를 반영한 추진계획에 따라 임기 내(2018년 6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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