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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청년상담사 '수원큐어' 양성 - 청년들 고민 들어주고, 나누는 역할. 오는 9일까지 모집
  • 기사등록 2017-09-05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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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큐어
[시사인경제] 수원시청년지원센터가 여러가지 고민으로 힘겨워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따뜻한 조언을 해 줄 청년상담사 ‘수원큐어’(cure)를 양성한다.

수원큐어 양성 교육은 10회 과정으로 오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10월 3·5일 제외) 저녁 7시 팔달구 청년바람지대에서 열린다. 청년들이 참여하기 편한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화·목요일에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심리상담·미술치료에 관심 있는 만 19∼39세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담 기법·과정·사례 등 상담에 필요한 교육을 받게 된다. 9일까지 교육신청을 해야 한다.

80% 이상 출석한 청년에게 ‘큐어 1기 수료증’을 수여하고, 미술심리상담사 3급 자격증 응시자격을 준다. 수료자는 ‘공감 토크’ 진행자·패널로 활동할 수 있다.

‘공감 토크’는 청년들의 ‘대화의 장’이다. ‘나답게 살아도 괜찮다’를 대주제로 친구·가족·성공·위로·돈·연애·이별·습관·만족 등 청년들의 관심사와 고민에 대해 대화를 나누게 된다. 15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심리상담·미술치료에 관심 있는 청년, 행복하고 자유롭고 싶은 청년, 미래가 불안하다고 느끼는 청년을 비롯해 대화를 원하는 청년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13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수원큐어는 힘겨워하는 청년들의 고민을 나누고,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청년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어느 정도 해소해주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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