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우리 마을에 아이돌이! - 김포시, 찾아가는 야행 프로그램 “우리동네 밤 마실가자 - 양촌편” 성황리에 마쳐
  • 기사등록 2017-09-04 15:36:00
기사수정
    찾아가는 야행 프로그램, 우리동네 밤 마실가자 공연
[시사인경제] 지난 1일 김포시 양촌읍 소재 곡촌마을 2단지 아파트 내에서 개최된 “찾아가는 야행 프로그램, 우리동네 밤 마실가자” 공연에 많은 주민들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찾아온 반가운 젊은 청년들’이라는 콘셉트로, 지리적인 여건 등으로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은 아라뱃길 크루즈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현대크루즈 엔터테이너들’의 마술쇼와 전자바이올린 연주가들의 신나는 연주 및 노래를 시작으로, 지난 8월 데뷔한 5인조 여자아이들 ‘아모르’의 댄스 퍼레이드, 9월 데뷔 예정인 4인조 밴드 ‘큰그림’의 초가을 하늘을 촉촉이 적셔 줄 아름다운 선율이 이어졌다.

특히 공연 취지에 맞춰 20, 30대 젊은 밴드 및 아이돌 가수들이 시골 어르신들의 취향을 고려해 귀에 익숙한 트로트, 7080노래 등 위주로 공연을 구성했으며, 부대 행사로 팥빙수와 팝콘 무료나눔, 분위기를 밝혀 줄 청소초롱 전시 등이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 관람객은 “양촌읍에 오래 살면서 이런 공연은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공연이 지역에 많이 제공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 공연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양촌읍 학운5리 내에 있는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524
  • 기사등록 2017-09-04 15:3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