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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슈퍼오닝농업대학 10주년 기념식
[시사인경제] 평택시는 지난달 31일 슈퍼오닝농업대학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으며, 슈퍼오닝농업대학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역량강화 특강과 화합행사를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했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2008년 2개과(식량과, 과수과) 80명 졸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8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지난 10년이란 시간동안 슈퍼오닝농업대학은“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슬로건으로 지금까지 농업인의 기본소양과 전문역량강화 교육의 학사일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이제는 평택농업의 선도농가를 양성하는 중심 교육과정으로 자리 매김해 졸업생들은 각 분야에서 자기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식은 미군악대의 흥겨운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동문회원들이 장학기금을 마련해 지역의 어려운 학생 5명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하고, 동문들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전시해 지역 농산물의 홍보에도 눈길을 끌었다.

공재광 시장은 “슈퍼오닝농업대학 학생들이 주축이 돼 평택과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해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으로써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슈퍼오닝농업대학 제5대 김인식 총동문회장은 “슈퍼오닝농업대학 10주년을 맞이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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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04 15: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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