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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백년시민대학 징검다리교실 운영 설명회 개최 - 10분 내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한 하나로(路)통합학습연계망
  • 기사등록 2017-09-01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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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검다리교실 운영 설명회
[시사인경제] 오산시는 지난 8월 3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징검다리교실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징검다리교실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

징검다리교실은 우리동네 가까운 시설의 공간을 이웃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다양한 학습모임이 이루어지는 마을사랑방으로 학습을 통해 이웃을 만들어주고 지역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산시는 배움과 가르침으로 공동체 에너지를 축적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환원하도록 하는 플랫폼을 통해 도시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시민을 위한 통합학습시스템인 오산백년시민대학을 설립했고, 물음표학교, 느낌표학교, 하나로(路)통합학습연계망, 참여와 소통의 학습 플랫폼 구축의 4대 핵심전략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갖춘 시민대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로(路)통합학습연계망은 지역 어디에서나 10분 내 학습공간에서 학습이 가능하도록 6개 캠퍼스와 252개의 징검다리교실을 지정 운영해, 시민의 일상학습을 지원하고 서로 배우고 가르치며 함께 성장하는 지역 통합형 학습시스템이다.

설명회에서는 시설의 대표들이 앞으로 수행하게 될 학습코디네이터의 역할 및 징검다리교실 운영 관리방법과 오산백년시민대학 운영에 대한 전반적이 설명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의 학습공간을 발굴할 수 있었던 것은 계획 단계부터 시민 활동가가 함께 참여해 홍보했고, 많은 시설의 대표들이 지역 평생교육에 관심을 갖고 지지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앞으로 오산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와 혁신교육도시오산 홈페이지를 통합해 오는 29일 새롭게 문을 열게 될 ‘오산시 교육포털사이트’의 ‘징검다리교실 예약하기’를 통해 학습공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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