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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광교산 상생협의회' 광교산 주민들 대상으로 생활 불편·경제적 피해 등 실태 조사 - 지난 8월 31일 두 번째 활동 로드맵, 세부 추진과제 등 확정
  • 기사등록 2017-09-01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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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산 상생협의회 2차 전체회의
[시사인경제] ‘수원시 광교산 상생협의회’가 광교산 지역에 거주하는 150여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불편·경제적 피해 등 실태를 조사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광교산 상생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영통구청에서 두 번째 회의를 열고, 활동 로드맵, 세부 추진 과제, 추진 일정 등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이한규 수원시 제1부시장, 이재응 아주대 교수와 위원들이 참석했다.

9월 진행되는 설문조사는 ▲광교산 지역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불편사항 ▲광교산 지역의 문제해결 방향 의식조사 ▲규제 및 생활 기반시설 만족도 주민조사 ▲기타 일반사항 등 4개 분야에서 이뤄진다.

상세한 설문조사 내용은 앞으로 각 분과회의(제도개선분과, 주민지원분과)에서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상생협의회는 광교산 지역에 설치돼 있는 공공시설물 현황도 조사하기로 했다.

지난 7월 출범한 ‘광교산 상생협의회’는 수원 광교산 일원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광교산 환경도 보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민·관 협의회다. 광교산 주민, 시민, 시민단체 등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협의회는 광교산주민대표협의회 대표 등 광교산 주민 3명과 수산 스님(범대위 상임공동대표) 등 광교상수원보호구역해제반대 범시민 대책위원회 위원, 조인상 수원시 환경국장 등 수원시 공무원, 수원시의원, 거버넌스 담당자,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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