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연천군청
[시사인경제] 연천군은 오는 9월 2일 한탄강관광지 야외공연장에서 ‘연천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2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모두를 위한 착한경제, 착한기업, 착한소비'를 주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저소득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알리고 사회적경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연천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 11개소를 비롯해 동두천지역 4개소, 의정부지역 5개소, 양주지역 1개소 총 21개소의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가치를 알리는 한편 생산품 판매와 홍보, 다양한 체험 및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기업들은 이날 직접 만든 빵, 다문화음식, 무항생제 유제품, 막걸리, 천연초, 전통식품 등을 선보이고 찹쌀경단 만들기, 가죽공예와 머리핀 만들기, 캘리그라피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인절미 체험 등의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여름의 끝자락에서 엄마, 아빠, 아이와 함께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물총대전과 붐붐, 버블마술, 밴드공연, 디제잉, 초청가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현재 연천군 관내에는 사회적기업은 1곳이 있으며, 협동조합 13곳, 마을기업 3곳이 있다.

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지역의 의정부시, 양주시, 동두천시 지역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참여로 네트워크를 구축·활성화 계기 마련에 큰 의의가 있으며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406
  • 기사등록 2017-08-31 14:5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