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성황리에 개최 - 국민체감 정책문제 해결을 위해 무박2일간 26개 팀 머리 맞대
  • 기사등록 2017-08-31 11:26:00
기사수정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성황리에 개최
[시사인경제]“대한민국의 주택, 도로,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할 주인공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국토교통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양재aT센터’에서 무박 2일 일정으로 ‘국토교통 빅데이터 해커톤‘을 개최했다.

“빅데이터로 함께 만들어 가는 국토교통 정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민간의 새로운 시각과 기술을 통해 정책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문제들을 함께 풀어나가기 위해 계획됐다.

“주택실거래가”로 대표되는 국토교통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대학생부터 스타트업, 공공기관, 가족(아버지와 자녀)팀까지 총 37개 팀(137명)이 신청하고 과제계획서 심사를 통해 최종 23개 팀이 참가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교통안전공단, SK텔레콤, LH공사 등 학계 및 기업체로부터 관련 전문가를 추천받아 평가위원단을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다.

현장에서 이루어진 발표 및 프로토타이핑 심사 결과, 교통 빅데이터를 인공지능 딥러닝으로 분석해 교통 흐름 경향을 예측한 “최적화맥스:분노의 도로팀(이준혁 외 총5명)”이 대상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그 외 4개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해당 정책 검토과정에서 실효성 높게 활용될 것이며, 필요 시 사업화 가능성 등에 따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과 공공이 힘을 합쳐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문제를 4차 산업혁명의 기틀이 되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함께 해결하는 과정이 가치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박 2일간 땀 흘린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이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378
  • 기사등록 2017-08-31 11:2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명근 화성시장,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며, 현직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dquo...
  2.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
  3.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
  4. 평택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평택시는 이.
  5. 이제 `안전 교육 원정`은 끝…하남 미사숲에 뜬 `역대급` 교통공원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3월 30일 풍산동 537번지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의 `새 요람`을 선사했다.이번 공원 조성은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멀리까지 이동해야 했던 학부모와 아이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뿌리 내리기 위한 하남시의 의지가 담긴 결과물이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