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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아람누리도서관, 더 특별한 ‘라 트라비아타’를 만나다 -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 연계 프로그램 운영
  • 기사등록 2017-08-31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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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트라비아타
[시사인경제]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은 오는 9월 15일과 16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열릴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공연과 연계해 강연 및 북 큐레이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혁준 음악칼럼니스트의 ‘라 트라비아타’ 해설 강연은 오는 9월 5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유혁준 칼럼니스트는 주제에 가장 적합한 시청각 자료를 바탕으로 현장감 있게 강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오랜 기간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한 음악 칼럼 기고 및 대학 등에서 음악 강연을 해오고 있다. 이번 강연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 대한 심층적인 해설을 통해 공연 전반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연과 더불어 북 큐레이션(Book Curation)도 준비 돼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라 트라비아타’를 중심으로 오페라에 대한 자료를 소개한다. ▲오페라 입문 ▲오페라 깊이 읽기 ▲오페라 인물 ▲어린이를 위한 오페라 등을 테마로 진행되며 해당 도서들은 아람누리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전시돼 대출도 가능하다.

한편 ‘라 트라비아타’는 고양 아람누리 개관 10주년 기념공연 및 국립오페라단의 제작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공연 관람을 앞두고 있거나 오페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현재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중이며 북 큐레이션은 종합자료실에서 전시 기간 중 언제든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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