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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첫째 주, 스마트시티와 함께하는 색다른 한 주 - 아·태 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행사,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D-3
  • 기사등록 2017-08-30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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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 2017 포스터
[시사인경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 신성장동력인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대규모 국제행사인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 WSCW)"를 오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도시 전문가·유관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국민도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개최되며, 크게 △국제행사,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 △대국민 참여행사로 구분된다.

먼저, 국제행사로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Smart City Innovation Summit Asia, 이하 “스마트시티 서밋”), 글로벌 인프라 협력 컨퍼런스(Global Infra Cooperation Conference), 도시재생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시티 서밋에서는 국제기구(월드뱅크, UN Habitat), 글로벌 기업(IBM, MS 등), 해외 석학, 국내외 도시 관계자 등이 함께△글로벌 스마트시티 전략, △스마트 플랫폼 △인프라&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국제 동향,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한다.

다음으로, 기업 및 지자체 참여행사는 스마트시티 산업 육성과 연계해 기업홍보, 투자 네트워크 확대 등의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지자체와의 협업 강화를 위한 행사로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 스마트시티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우수기업 선정, 홍보전시관 운영(80개사), 벤처투자자와의 투자설명회(IR)등을 진행하고, 국내외 도시에 적용된 우수한 솔루션을 분야별(교통, 에너지등)로 선정해 시상하고, 수상자를 초청해 우수사례를 추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서비스 솔루션 어워즈”가 개최된다.

또한 국정과제인 스마트시티 확산 전략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간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방안을 논의하는“제2회 범부처 스마트시티 추진단”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 참여 공모전 6건을 진행한다. ‘국민 참여 행사’는 스마트시티가 일상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임을 알리고, 국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들을 모아 실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한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도시재생 우수논문, 그림, 글짓기, 영상, BI 공모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시상하고, 킨텍스 행사장 내에 전시부스를 마련해 행사기간 동안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기업·지자체 대상으로 진행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제출된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스마트 新서비스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실제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WSCW를 풍성하게 만들어줄 전시관 운영, 투어 프로그램, 토크 버스킹 강연,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우리나라 도시 개발 노하우에 관심이 많은 개도국 공무원·바이어 들을 WSCW에 초청하는 투어 프로그램, 스마트시티를 인문학 관점에서 풀어서 소개하는 토크 버스킹 강연(강사 : 조승연 작가), 미디어 파사드, VR 등 기술 콘텐츠 체험 등이 있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장선점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스마트시티를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국제 이슈를 선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WSCW는 우리나라 스마트시티를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사람을 닮은 따뜻한 도시, 스마트시티’라는 한국 스마트시티의 비전과 가치가 세계적으로 널리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외 도시 전문가, 민간 기업, 지자체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한 만큼, 이를 계기로 스마트시티가 국민들께 친숙한 정책으로 한걸음 다가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worldsmartcit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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