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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주민건강지도자 아카데미” 기초과정 개최 - ‘건강도시 안성’ 만들기를 위한 시민인재 육성
  • 기사등록 2017-08-30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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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 주민건강지도자 아카데미 기초과정 개최
[시사인경제] 안성시는 오는 9월 1일 고삼재연수원에서 안성시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건강지도자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건강지도자”란 지역사회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구성원)을 모으고, 조직하고, 함께 실천하도록 이끄는 리더역할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건강증진 서비스 방식으로는 인력과 예산이 획기적으로 확대되지 않는 한 지역사회 주민 모두에게 확산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관 주도형 보건사업에서 탈피해 건강증진사업의 주체가 보건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주민 및 지역자원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할 필요가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즉, 주민 개인의 역량을 강화해 우리 주변에서 건강관리가 힘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더불어 주민들이 함께 도와가며 건강한 ‘나’와 더 나아가 건강한 ‘우리 마을’ 만들기를 위해 주민건강지도자를 발굴, 육성해 가는 과정이다.

이 후, 기초과정을 수료한 분들을 대상으로 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해 두원공과대학교 간호대학,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안성의료원, 안성시체육회와 협력해 12주에 걸쳐 심화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발적인 건강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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