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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춘기 자녀와 부모를 위한 소통 인문학 '통(通) 하였느냐∼?' - 오는 9월 2일 오후 2∼4시 팔달구청에서 첫 번째 강의·공연 열려
  • 기사등록 2017-08-30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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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인문학 프로그램 통(通) 하였느냐~?
[시사인경제] 수원시가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불통(不通)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한 가족 인문학 프로그램 ‘통(通) 하였느냐∼?’가 오는 9월 2·16·30일과 10월 14일 4회에 걸쳐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사람 중심 인문도시’ 수원시가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토요 수원인문 여행’의 하나다.

부모·자녀 간 소통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어른과 청소년의 뇌구조 차이, 학교생활, 사춘기의 성(性), 부모의 갱년기, 가족의 화합 등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상호 이해를 돕는 일상의 주제를 인문학적 관점으로 풀어갈 예정이다. 매회 달라지는 주제에 관해 전문가가 강의하고 흥미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9월 2일 첫 시간은 ‘청소년의 뇌구조, 내 아이의 학교생활’을 주제로 한 김희명 뇌과학연구원 수석강사의 강의와 임세준 한국마술협회 이사의 풍선마술공연 ‘익스트림 벌룬 쇼’로 꾸며진다.

청소년의 뇌구조가 어른과 어떻게 다른지 함께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의 학교생활 모습을 비교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이석원 공감성교육 대표의 강의와 성교육을 주제로 한 마술 공연, 30일 상담학 전문가 이호선 교수의 강의와 부모의 추억을 깨워주는 스트링 공연, 10월 14일 강희남 한국전환기가정센터 대표의 강의와 가족 화합을 주제로 한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은 토요일 오후 2∼4시 진행된다. 관심있는 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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