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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 프로그램 성과보고회’개최 - 정부와 울산시, 한국동서발전(주)이 공동 재원 조성
  • 기사등록 2017-08-30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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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
[시사인경제]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에서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의 1차 년도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 보고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시, 한국동서발전이 공동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의 당해연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사업성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유공자에 대한 포상에 이어 창업지원기관과 기업 관계자가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전체 36개사 가운데 기술사업화, 기업환경 개선, 글로벌 시장 개척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7개사가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주요 발표기업은 전기전자 응용기술 분야의 ㈜에스엠하이테크, ICT 융합 분야의 ㈜엔엑스테크놀로지, 키넷㈜, ㈜아이티 공간, 발전설비 분야의 ㈜홍성정공, ㈜케이텍플러스, ㈜에이피이씨 등이다.

‘상생서포터즈 청년·창업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스타트업 창업지원과 글로벌 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수출을 선도하는 ‘파워실크로드기업’ 25개사와 글로벌 기술역량을 강화해 수출유망기업으로 성장할 ‘실크로드기업’ 11개사를 육성하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패키지지원 사업이다.

2016년 하반기 지원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해 총 36개사를 선정, 집중 지원해 고용과 매출 증대,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36개사에서 평균 2명 이상의 신규고용 효과가 발생했다.

우수성과 기업으로 선정된 키넷㈜ 윤이정 대표이사 등 9명이 사업 추진 유공자로 선정, 울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관계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공기업과 함께 청년창업 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창업지원사업의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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