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청 중소·벤처 우수제품 전국에 알린다 - 다음달 19∼21일 서울 코엑스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
  • 기사등록 2017-08-29 06:43:00
기사수정
    충청남도
[시사인경제] 충청권 중소·벤처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17 충청권 중소·벤처기업 박람회’가 다음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인 이번 박람회는 도와 충북도·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충청 대표 상생 발전 협력 사업이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박람회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3개 시·도 바이오·식품, 전기·전자, 기계·부품, 환경·에너지 등 4개 분야 60개 기업이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우수 기술·제품 전시회, 국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 경영·수출·투자 및 기술 이전 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또 증강현실(AR) 앱을 활용한 게임 ‘동전몬고’와 ‘지역명소 사진전’도 준비,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 제품을 사용한 일반인들이 만든 광고 중 우수작을 뽑아 시상하는 ‘충청 이웃 셀프 CF 공모전’, 기업 대표 또는 모델이 직접 제품을 선보이는 ‘익사이팅 브랜드쇼’ 등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펼친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회원 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도 함께 열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 기회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자유학기제를 시행 중인 중학교, 특성화 고교 및 창업아카데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우수벤처기업 CEO 특강’도 마련,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청권 우수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고, 관람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풍성하게 준비 중”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 관계자는 또 “특히 자유학기제를 실시 중인 중학교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228
  • 기사등록 2017-08-29 06:4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