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오산대학교 ‘살맛난데이-조은데이‘프로그램 진행
  • 기사등록 2017-08-28 12:12:00
기사수정
    살맛난데이
[시사인경제] 오산시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산대학교 실용사회복지과는 지난 25일 맑음터공원에서 독거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살맛난데이-조은데이”8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살맛난데이-조은데이”프로그램은 지난 9일 남촌동과 오산대학교가 지역복지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오산대학교 레크레이션학과 교수님, 실용사회복지과 교수님과 학생들 20명이 다트 놀이, 공 던지기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집안에만 있어서 우울했는데, 손주같은 학생들과 재밌는 게임을 하니까 모처럼 즐겁고 젊어진 기분이다”라며“ 아픈것도 잊을 정도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고 매우 고마워 하셨다.

김해랑 위원장은 “앞으로 오산대학교와 협의체가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다 같이 행복한 남촌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독거노인들이 더 이상 외롭지 않게 사실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 모두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살맛난데이(day)’는 독거노인들에게 매주 색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거노인들의 정서적 안정 및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맛난데이 ▲예쁘데이 ▲즐기데이 ▲조은데이 ▲건강데이 ▲원데이 등의 프로그램을 매주 금요일 진행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209
  • 기사등록 2017-08-28 12:1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