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신산업 육성으로 4차 산업혁명 이끌 것” - 김현미 장관,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
  • 기사등록 2017-08-25 14:19:00
기사수정
    국토교통부
[시사인경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5일과 27일 양일간 스마트시티 현장을 방문했다. 김 장관은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스마트시티를 직접 확인하고 “국토교통 신산업 분야 간 시너지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5일에는 서울 수서역 인근 스마트시티 홍보관 ‘더 스마티움’을 방문해 국민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김 장관은 스마트시티 센터와 연계된 112·119 긴급 출동 서비스, 스마트주차 서비스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시티 기술 수준을 확인한 후, “기술과 서비스를 도시라는 그릇에 잘 담아내 사람을 위한 기술이 구현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는 27일에는, 인천 송도 스마트시티 센터와 포스코 그린빌딩을 방문해, 도시운영 통합관리, 제로에너지 빌딩·친환경 건축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개별 분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센터에서는, 방재·방범·교통 등 단절된 개별 도시정보시스템을 연계시킨 통합관리 플랫폼을 살펴보고, 포스코 그린빌딩에서는 태양광·지열·빗물재활용 등 최첨단 친환경 기술이 건축물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실제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김 장관은 “국토부는 다양하고 폭넓게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스마트시티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공간정보·드론·제로에너지 빌딩 등 신산업 분야를 통해 국민들의 삶을 편리하게 하고, 이러한 산업이 국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달 말부터 이러한 미래 성장동력 산업 분야들을대표하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행사들이 한꺼번에 개최되는 만큼,보다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 참여해 주시길바란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26169
  • 기사등록 2017-08-25 14:1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