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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청소년 ‘척추측만증’ 예방교육 진행 - 일산하이병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건강! 짱!’ 교실 열어
  • 기사등록 2017-08-25 13: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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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측만증 예방교육 건강짱 교실
[시사인경제]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일산하이병원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 짱!’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건강! 짱!’ 교실은 최근 잘못된 자세 및 학생들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성장기 청소년에게 척추측만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일산하이병원 물리치료사의 척추측만증 검사·진단과 예방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비만 아동 또한 급속한 증가추세에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올바른 건강증진을 위해 시민건강센터중산 영양사의 진행으로 ▲비만예방 식생활 습관 ▲키 성장에 좋은 음식 안내 ▲개인별 비만도 측정(BMI) 등 비만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척추측만증은 몸통이 틀어지면서 허리가 옆으로 휘어지는 변형을 말한다.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허리가 C자 또는 S자 모양으로 휘어지고 등이 툭 튀어 나오기도 하며 어깨와 골반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이번 검진을 통해 휘어진 강도가 심한 학생은 병원 상담 및 검사 진행으로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향후 관리까지 연계될 예정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성장기 청소년기에 많이 발생하는 척추측만증 검진을 통해 척추측만증을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비만아동관리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평생 건강관리 습관의 기초를 잘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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